한주간 교회 모습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 21장 25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 청년부가 사사기 통독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사기 전체를 함께 읽어 내려가며 말씀의 거울 앞에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사기 속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반복되는 방황과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던 모습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참 많이 닮아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끊임없이 넘어지는 연약함 속에서도 우리가 부르짖을 때마다 외면하지 않으시고 사사들을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청년들이 자기의 생각과 소견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를 기쁨으로 따르는 믿음의 자녀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무너진 영적 질서를 바로 세우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다스림을 받는 거룩한 청년들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말씀으로 인도해주신 임승철 목사님과 기도로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청년들이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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